'불청' PD "임재욱 결혼해도 출연 언제든 환영"[직격 인터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0.02 12:12 /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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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연출을 맡고 있는 이승훈PD가 가수 임재욱이 결혼 후에도 '불타는 청춘'에 출연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PD는 2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임재욱의 재출연 여부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며 "우리야 여행 오시면 좋은데, 이제 아내 분과 상의를 해봐야 하지 않겠나. 우리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PD는 앞서 '불타는 청춘'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고 잠시 프로그램을 떠난 김국진, 강수지 커플에 대해서도 "계속 같이 하자고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불타는 청춘'은 싱글 중년 스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친구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지만, 최근 들어 기혼 중년 스타들도 합류해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이 결혼을 깜짝 발표하자, 충격에 빠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최성국은 소화가 안된다며 소화제를 먹었고, 김광규는 "야, 이러다 금방 80되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PD는 "방송에 나간 그대로다"며 "친한 동생인데 청첩장을 들고 오니까, 형들 입장에선 축하를 하면서도 한편으론 부러운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PD는 또한 기자가 '불타는 청춘'에서 장가를 갔으면 하는 멤버로 김광규를 언급하자 "김광규 씨가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 여자친구는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임재욱은 지난 19일 인천 모처에서 2년간 교제해 온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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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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