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SuperM 목표? 각자 개성으로 슈퍼 시너지 내는 것"

용산=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10.02 11:39 / 조회 :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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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마크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SuperM(슈퍼엠) 멤버 백현이 각자의 실력과 개성을 모아 큰 시너지를 만드는 것이 팀의 목표라고 밝혔다.

백현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백두홀에서 열린 SuperM 론칭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SuperM은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 합작해 만든 연합팀으로,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SuperM의 M은 MATRIX & MASTER의 약자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뛰어난 재능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이른바 'Super' 시너지를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팀의 리더를 맡게 된 백현은 "멤버들 개개인의 실력, 개성을 통해 슈퍼 시너지를 내는 것이 저희의 목표다.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며 '슈퍼 파워'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첫 번째 미니앨범 'SuperM'은 타이틀곡 'Jopping(쟈핑)'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태민·백현·마크·루카스의 '2 Fast(투 패스트)', 태민·백현·태용·텐·마크의 'Super Car(슈퍼 카), 태민·카이·태용·텐의 'No Manners(노 매너스)'은 유닛 곡이다.

태민은 앨범에 대해 "7명이 함께 부른 곡과 유닛곡이 함께 수록됐다. 멤버들의 특색이 담긴 곡"이라며 기대감을 심었다. 백현은 "개개인마다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곡에 참여를 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카이는 "멋진 모습이 많이 담긴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저희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 백현은 SuperM으로서 함께 뭉치며 힘든 점 없이 연습을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희가 SMTOWN을 통해 컬래버레이션을 한 경험이 있다. 평소에도 SMTOWN 무대를 하며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던 동료들과 연합팀이 돼서 기분이 좋다"며 "다들 너무 잘해서 연습도 수월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편 SuperM은 오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SuperM'을 전세계에 발매한다. 이후 5일 미국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 'SuperM : Live From Capitol Records in Hollywood'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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