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
'어서 말을 해'에서 걸 그룹 우주소녀의 보나와 수빈이 과거 가요계를 풍미했던 핑클 무대를 재현했다.
23일 JTBC에 따르면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 7회에서는 보나와 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모여 입담을 겨루는 신개념 말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 방송에서는 과거 인기 있었던 가요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보나와 수빈은 복고 콘셉트에 맞춰 핑클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여기에 가수 이진혁까지 가세해 신 나는 복고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들의 무대를 본 박나래, 붐, 문세윤의 특별 공연까지 더해졌다.
'어서 말을 해' 7회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