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가장 보통의 연애', '엑시트' 흥행 기운 이어 대박날 듯"

압구정=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9.05 11:26 / 조회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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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영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강기영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자신의 흥행 기운을 이어 대박 날 것 같다고 말했다.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그리고 김한결 감독이 참석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뒷통수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강기영은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등에 출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강기영은 "너무 감사하게도 출연하는 작품마다 잘 됐다.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무래도 기운이 있는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강기영은 "사실 저는 '가장 보통의 연애'를 기술 시사회를 통해 봤다. 재밌게 잘 봤다. 극사실적인 연애 로맨스를 그려냈다. 그래서 아마 대박이 나지 않을까"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를 들은 김래원은 "(강기영이) 지금까지도 좋았지만, '가장 보통의 연애' 안에서 비중도가 전 영화들 보다 높다. 그래서 결과도 더 좋지 않을까 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강기영은 "'엑시트' 보다 많이 나온다. 겸손이라고는 1도 없었다"고 말해 한 번 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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