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반납’ 메시, 베티스전 출전 희망...발베르데는 “아직 아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20 19:20 /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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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복귀가 좀 더 길어질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9일(현지시간) “종아리 부상으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개막전에 결장한 메시는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1군 복귀가 어렵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2019/2020시즌 시작부터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메시가 종아리 부상을 당했고 루이스 수아레스는 빌바오전 도중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최근 우스만 뎀벨레까지 이탈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엔 메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바르셀로나는 빌바오전에서 충격적인 0-1 개막전 패배를 당했다. 메시는 빠른 복귀를 위해 휴가를 반납하면서까지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생각보다 복귀일이 길어지고 있다.

‘마르카’는 “회복에 열중하고 있는 메시는 일요일 캄프 누에서 레알 베티스와의 홈경기 출전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충분한 경기력을 가질지는 미지수다”라고 전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역시 메시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바오전 패배 뒤 발베르데 감독의 전술에 물음표를 던지는 이들이 많아졌다. ‘무색무취’ 전술 속에 앙투안 그리즈만은 고립됐다. 메시가 빨리 돌아와야 제 궤도를 찾을 수 있는 바르셀로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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