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다정 정소민X활기 박나래, 극과 극 '육아 케미'[스타이슈]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8.20 09:58 / 조회 :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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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배우 정소민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개그맨 박나래와 배우 정소민이 찍박골 아이들과 한발짝 더 다가갔다.

박나래와 정소민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 이서진, 이승기와 함께 찍박골에서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눈에 띈 것은 박나래의 육아 시행착오였다. 이날 리틀이들은 숲 속 놀이터에서 두꺼비집 놀이를 하면서 놀다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요청했다. 돌봄이들이 각자 리틀이들을 하나씩 맡았고 박나래는 그레이스를 데리고 갔다.

하지만 박나래는 그레이스가 소변을 보지 않아 당황해 했다. 이에 전소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정소민이 "여기서 하기 싫지?"라고 묻자 그레이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박나래는 "내가 그 마음을 몰랐네. 그레이스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어 정소민이 그레이스를 실내로 데리고 가자 박나래는 "아이들의 마음이 어렵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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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리틀 포레스트' 방송 화면 캡처


이처럼 정소민은 공감능력을 발휘하면서 육아의 고수 면모를 뽐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따뜻하고 친절한 소통으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아차린 것이다. 유진이는 정소민을 향해 "이모 좋아해요"라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

반면 박나래는 조금 서툰 모습이었지만 아이들을 향한 애정은 같았다. 박나래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따뜻함을 선사했다. 박나래가 아이들을 서서히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은 '육아가 어렵다'며 공감을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특유의 친화력과 활기찬 에너지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흙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흙을 밟기도 하고 취침 시간에는 인형을 필요로 하는 아이에게 돼지 울음소리를 흉내내는 등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향후 방송을 통해 정소민과 박나래가 육아에 얼마나 능숙해질지 또 두 사람이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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