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정우, "지민이는 오창석 아들" 이상숙에 고백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8.16 20:15 / 조회 :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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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방송 캡쳐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최정우가 이상숙에게 비밀을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안제현·신상윤, 연출 김원용)에서는 지민이가 자신의 사위 오태양(오창석 분)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 임미란(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태준(최정우 분)은 임미란에게 "지민이가 누군지 알아? 당신 사위 오태양 아들이라고"라며 털어놨다. 이에 임미란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미쳤어? 지민이가 왜 오서방 아들이야"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내 며느리(윤소이 분)가 나한테 복수하려고 오태양의 아이를 데려왔다고. 오태양의 아들을 광일(최성재 분)이 아들이라고 속이고. 이래도 내가 벌 받는게 아니야?"라고 답했다.

또한 최태준은 "그래서 지민이 미국 유학 보낸거고. 내 며느리가 모든 것을 알고 지금 광일이하고 나를 협박하고 있어"라고 덧붙였다. 듣고 있던 임미란은 깜짝 놀라며 "오서방도 알아? 지민이가 자기 아들인거?"라고 물었다.

최태준은 "광일이 경영권 승계가 끝나면 광일이 부부 이혼 시킬거야. 지민이는 내쫓을거고. 내가 당신한테 이런 말 하는건 가엾은 당신 딸 당신이 지키라고. 자식에 이어 남편까지 잃게 되면 너무 가엾잖아"라며 "당신 사위 오태양이랑 내 며느리랑 아직도 서로 그리워하고 있어. 그런데 지민이가 자신 아들인거 알면 당신 딸하고 살까? 쓸데없이 오태양 걱정하지 말고 당신 자식들이나 생각해"라고 임미란에게 충고했다.

한편 지나가던 오태양은 자신의 장모 임미란과 최태준이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고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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