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유라의 해피 하우스X첫 메이트 공개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8.12 20:5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3' 방송 캡쳐


'서울메이트3'에서 유라가 집 공개와 더불어 첫 메이트를 맞이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유라가 첫 메이트들을 기다리며 설레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는 "외국인 친구가 한 명도 없다. 외국인 친구를 꼭 사겨보고 싶다"며 메이트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유라는 "집에 게임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며 집을 자랑했다. 더불어 유라는 등갈비, 갈비찜, 닭볶음탕, 김치찌개, 된장찌개, 김치볶음밥을 잘한다며 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의 단점은 "입맛에 맞을 때까지 맛을 봐야 한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유라는 메이트들의 힌트 영상을 보게 됐다. 하지만 유라는 영어 발음을 잘 알아듣지 못하겠다며 당황해했다. 유라는 다행히 매니저의 도움으로 힌트를 얻어 메이트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그리기 시작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