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도넬X디노라, 눈물의 '전통혼례'[★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8.05 21:33 / 조회 :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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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서울 메이트3' 방송 캡쳐


'서울메이트3'에서 도넬·디노라 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렸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도넬·디노라 부부가 전통혼례를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넬은 디노라와 제대로 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들을 위해 오상진과 김소영은 민속촌에서 전통 혼례식을 준비했다. 디노라는 오상진과 김소영의 깜짝 이벤트에 놀라며 눈물을 흘렸다.

도넬과 디노라는 전통혼례복으로 갈아입고 결혼식을 준비했다. 디노라는 드레스가 너무 아름답다며 행복해했다. 엄마와 아빠를 기다리던 가브리엘 역시 얼굴에 연지곤지를 찍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도넬과 디노라의 결혼식이 시작됐다. 도넬은 생각보다 많은 하객들이 모인 것을 보고 당황해 했다. 하지만 그는 차분하게 입장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디노라를 기다렸다.

디노라가 식장으로 들어서자 도넬은 환하게 웃으며 그녀를 맞이했다. 그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인 것 같다. 앞으로도 함께 여행하고 늙어가며 다음 생에서도 사랑할게"라며 디노라에게 고백했다. 듣고 있던 디노라는 감동을 해 눈물을 흘렸다. 더불어 그녀 역시 "훌륭한 남편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며 도넬에게 마음을 전했다.

도넬과 디노라의 결혼식이 길어지자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가브리엘은 뛰어놀고 싶은 마음에 탈출을 시도했다. 김소영은 안절부절해 하며 가브리엘을 달랬다. 디노라와 도넬은 "다시 태어나도 결혼 할거냐"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수만번도 더 할거다"라고 대답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공적인 결혼식을 마친 후 김소영, 오상진 부부와 도넬·디노라 부부는 함께 수원 통닭 거리로 향했다. 오상진은 이들에게 빵 속에 치킨을 넣어서 먹는 방법을 소개해줬다. 도넬 가족은 "한국은 뜬금없는 조합으로 환상의 맛을 만들어낸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붐과 메이트들은 숯가마 체험에 나섰다. 메이트들은 숯가마를 보고 "마치 용암같다"며 신기해했다. 또한 처음 식혜를 맛보며 "너무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숯가마 체험 후 이들은 다 함께 붐의 일터인 방송국으로 향했다. 붐은 메이트들에게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붐붐파워' 출연을 부탁했다.

메이트들은 갑작스러운 붐의 제안에 당황스러워하며 긴장했다. 하지만 방송이 시작되자 메이트들은 언제 긴장했냐는 듯 넘치는 흥으로 라디오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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