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러' 백아연 등장..강타, 오답에도 '슈퍼당당'[★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8.05 00:44 / 조회 :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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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슈퍼히어러' 방송화면 캡처


'슈퍼히어러'의 마지막 화에 성악가 3명이 등장해 '히어러'팀이 실패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슈퍼히어러'는 '진짜 성악가를 찾아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진짜 성악가'의 기준으로는 성악을 전공하고, 현역 성악 가수로 활동 중인 이로 제한됐다. '슈퍼히어러' 팀에는 강타를 필두로 허영지, 거미, 케이윌, 윤도현이 배정됐고, '빌런' 팀에는 김구라를 필두로 엄현경, 황제성, 박준형, 붐이 배정됐다.

이날 허영지는"날 왜 부르셨는지 알 것 같다. 언니가 성악과 출신이라 친숙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빌런'들의 반응 패턴을 분석해 왔다며 "김구라 선배님은 히어러들이 정답을 말하면 갑자기 일어나고, 리액션이 커진다. 엄현경, 황제성 선배님은 눈이 커서 심하게 흔들리는 동공이 보인다"고 말했다.

라운드가 시작되자 강타는 "가수 분들이 본인의 노래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장르를 배운다. 성악도 배우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2번 역시 '성악을 배운' 가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요를 부른 3번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성악가가 티가 안 나도록 가요를 부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타는 4번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4번은 아니다. 확신하긴 힘들지만 목소리의 감정이 연륜 있는 연기자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슈퍼히어러'들은 4번을 진짜 성악가일 것이라고 판단해 선택했고, 성공했다. 4번 도전자의 정체는 베이스 손태진이었다.

2라운드에서는 최종 선택을 2번 참가자로 하였으나 실패했다. 2번 참가자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 이고은이었다. 한편 윤도현이 손준호로 예상했던 3번 참가자는 성악가 바리톤 이병일이었다. 이병일은 래퍼 비와이의 친형으로, 비와이의 랩을 선보이기도 했다.

1번 참가자는 백아연이었다. 백아연은 "예술중학교를 가려고 성악 준비를 잠깐 했었는데, 이번에 준비를 하면서 어렸을 때 기억이 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또 새로운 앨범 열심히 준비할 테니까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타가 "너무 능숙하게 팝을 구사하고 계셔서 팝 가수일 것 같다"고 예상한 5번 참가자는 진짜 성악가 테너 신동혁이었다. 신동혁은 성악가와 더불어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으로, "앞으로 진행될 캐나다 콘서트를 기대해주시라"고 당부했다.

'신개념 귀피셜 음악 예능쇼 슈퍼히어러'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 짓게 됐다. MC 장성규는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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