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분위기 바꿨다… 우성용 대행, “홈 5경기 전승 목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04 19:58 / 조회 :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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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잠실] 김성진 기자= 서울 이랜드가 달라진 분위기로 8월 홈 5연전 전승을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 1995전을 시작으로 8월에 5차례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3월 이후 경기장 보수 관계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이전 경기를 치른 서울 이랜드는 근 5개월 만에 다시 잠실 홈경기를 열게 됐다.

부천전을 앞둔 서울 이랜드의 분위기는 좋다. 지난달 28일 전남 드래곤즈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14경기 무승(2무 12패)이자 9연패라는 극도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분위기를 바꾼 서울 이랜드는 심기일전해서 부천전을 맞았다.

달라진 분위기는 우성용 감독대행의 모습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밝은 표정의 그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경기 승리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성용 대행은 특히 홈 5경기는 무조건 잡겠다는 각오다. 그는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 최대한 승점을 쌓겠다. 홈 5경기 승리가 목표”라며 이달에 치르는 5번의 홈 경기를 승리해 승점 15점을 추가하겠다는 것이다. 최하위에 처져있는 팀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라도 홈 5연전이라는 기회를 살리겠다는 의미였다.

이어 홈 5연전의 첫 경기인 부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 경기가 분수령이다. 잘 넘기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부천전 승리로 연승 분위기를 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성용 대행은 “우리가 선제 실점 전까지는 경기력이 좋다. 계획대로 하면 경기력은 뒤지지 않는다”고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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