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호주 커플들, 한옥마을서 로맨틱 문화 체험[★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입력 : 2019.08.01 22:07 / 조회 :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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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S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에서 온 두 커플이 북촌한옥마을에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에서 온 맥과 조쉬 커플, 케이틀린과 매튜 커플이 북촌한옥마을에서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맥과 조쉬 커플, 케이틀린과 매튜 커플이 선택한 숙소는 북촌 한옥 마을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들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맥의 아빠 마크가 추천해줬기 때문이었다. 마크는 지난 한국 여행 때 북촌 한옥 마을에서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딸과 친구들에게도 이곳을 추천해줬다.

이들은 마크의 말을 따라 북촌한옥마을에 숙소를 잡았다. 이들은 숙소에 도착해 마당에 들어서며 환상적이라며 좋아했지만 한옥의 많은 문을 보며 어디로 들어갈지 몰라 당황해했다. 하지만 곧 숙소 주인 덕분에 방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들의 첫 번째 목적지는 퓨전 한식당이었다. 케이틀린은 이곳은 무려 미슐랭에서 추천한 식당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첫 식사라며 설레어했다. 이들은 채식 짜장, 광어살로 재해석한 영국 요리, 닭꼬치를 시켜 폭풍 흡입했다. 이들은 이 식당은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한국화했다며 만족해했다.

식사 후 두 커플은 다시 북촌한옥마을 쪽으로 향했다. 이들은 한복 체험을 하기 위해 한복대여점에 들렸다. 한복을 처음 본 매튜와 조쉬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신기해했다. 이어 이들은 신이나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왕이 입었던 전통 옷을 입어보고 싶다며 골랐다.

한복으로 갈아입은 이들은 천천히 한옥 마을을 거닐며 전통 가옥들을 구경했다. 또한 이들은 맥의 아빠 마크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북촌한옥마을을 보여줬다. 마크는 "그곳이 기억이 난다"며 좋아했다.

한편 이날은 9개월 전 가족들과 한국을 방문했던 블레어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았다. 블레어는 동생 맥이 올해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맥과 그녀의 예비 신랑 조쉬, 케이틀린과 그녀의 남자친구 매튜는 로맨틱한 한국 여행을 꿈꾸며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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