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인테르와 1,056억에 루카쿠 이적 합의 임박...대체자는 벤 예데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7.22 18:44 / 조회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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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로멜루 루카쿠의 대체자로 비삼 벤 예데르(세비야) 영입을 준비 중이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20일(현지시간) “맨유와 인터 밀란은 루카쿠 이적 협상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056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맨유는 루카쿠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앞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에 관심을 가졌다가 실패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맨유는 벤 예데르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세비야가 책정한 벤 예데르의 바이아웃 금액은 4,000만 유로(약 528억원)다”라고 밝혔다.

벤 예데르는 2년 전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맨유는 벤 예데르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벤 예데르 역시 자신이 떠날 때가 왔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 예데르가 떠나게 되면 세비야는 그의 공백을 메울 자원을 수급해야 한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세비야 몬치 단장은 벤 예데르의 대체자로 PSV 아인트호번의 스티브 베르흐윈을 눈여겨 보고 있다. 하지만 이미 무나스 다부르가 있기에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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