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본선 3차 진출자 명단 공개, 송가인 패자부활 성공→김양 최종 탈락 '충격'[★밤TV]

김혜림 이슈팀 기자 / 입력 : 2019.04.05 06:55 / 조회 : 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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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스트롯' 방송 화면
'미스트롯' 김양이 최종 탈락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본선 3차 미션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와, 합격자 발표, 본선 3차 미션인 '군부대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에서는 가장 먼저 안소미와 하유비가 대결을 펼쳤다. 안소미는 "애 보랴 노래하랴 고생하셨다. 집에 가서 육아에 전념하라"라며 도발했다. 이에 하유비는 "가수 밥그릇 빼앗지 말고 '개그콘서트'로 돌아가라"고 답하며 응수했다.

먼저 공연을 시작한 안소미는 무대에 준비된 초에 불을 붙이며 노래를 시작했다. 안소미는 박상철의 '황진이'를 선곡해 애절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하유비는 맨발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소양강 처녀'를 선곡해 놀라운 가창력을 발휘했다. 하유비는 7대4로 승리한 뒤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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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스트롯' 방송 화면
이어 김희진과 한가빈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무대를 시작한 김희진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유미의 '아모레미오'를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뒤이어 등장한 한가빈은 뮤지컬처럼 연기를 펼치며 무대를 시작했다. 한가빈은 김상배의 '몇미터 앞에 두고'를 선곡했다. 공연이 끝난 후 장윤정은 "너무 울면 관객이 울 기회가 없다"는 지적을 했다. 김희진이 승자가 됐다.

김은빈과 우현정의 대결에선 먼저 김은빈이 무대에 올랐다. 김은빈은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극도의 긴장감에 음이탈 실수를 했다. 이어 우현정의 무대가 이어졌다. 성대결절 증상으로 인해 노래보다 춤 위주로 무대를 준비했다. 우현정은 대성의 '날 봐 귀순'을 선곡해 특유의 신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자작랩도 선보였다. 한 표 차이의 아슬아슬한 승부 끝에 우현정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진 한담희와 두리의 대결에서는 두리가 승리했으나 두 사람 모두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지원이와 박성연의 리얼 데스매치도 이어졌다. 평소와 달리 지원이는 춤 없이 가창력으로만 승부했다. 박성연은 심사위원 장윤정의 곡을 선곡해 완벽 소화했다. 한 표 차이의 승부 끝에 승자는 지원이로 결정됐다.

마지막 데스매치에서는 김양과 정미애가 격돌했다. 김양은 치명적인 실수를 하며 결국 정미애가 승리를 했다.

패자 부활전도 이어졌다. 박성연, 한가빈, 이승연, 장하온, 한담희, 강예슬,송가인에게 소중한 기회가 주어졌다. 우승후보였던 김양은 패자 부활자 명단에 들지 못해 충격을 안겼다.

마스터 장윤정은 "미치겠다…미치겠다…속상하다"라며 속상한 심정을 전했다. 장윤정은 김양에게"'미스트롯'에서 무대로 평가 받기 전 12년차 가수, 장윤정을 울게 만든 친구 등으로 너무 많이 유명세를 탔다. 결국 독이 든 성배를 마신 격이 됐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냉정하게 실력만으로 평가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이후 패자부활자 발표가 이어졌다. 모두 김양은 패자부활에서 살아남을거라 예상했다.

반전이 일어났다. 김양은 패자부활자 명단에 들지 못해 최종 탈락했다.

마스터 장윤정은 "정말 어려운 자리에 앉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오늘처럼 길고 치열하게 회의를 한 적이 없었어요"라고 말을 했다.

장윤정은 탈락한 모든 출연자들에게 "미안하고…미안하고…"를 반복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장윤정은 "특히 김양은 본인이 만족하지 못한 무대를 펼쳤다고 인정할 때 떨어뜨리는게 너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라며 오열했다. 이에 김양은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본선 3차 미션이 공개됐다. 합격자 20명은 4명씩 팀을 지어 군부대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 행사 당일 도전자들은 백마부대를 찾아 공연을 펼쳤으며,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트롯 여친' 팀은 '아모레파티'를 선곡해 군부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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