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닿다' 이동욱 "유인나 위한 일이라면" 진심 고백[★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3.06 23:20 / 조회 : 526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진심이 닿다' 방송화면


'진심이 닿다'에서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진심(유인나 분)은 본인의 정체를 말하려 했지만 정록(이동욱 분)은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록이 진심을 사소한 것까지 챙겨주자, 진심은 마음이 복잡해졌다. 진심은 "정록씨에게 모든 걸 다 얘기한 건 아니예요. 감추려고 감춘 건 아닌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록은 "괜찮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감추고 있는 게 있다 한들 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게 오진심씨를 위한 일이라면 백 번이고 그렇게 해도 됩니다"며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양은지(장소연 분)의 딸 진이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여중생들 커뮤니티에 폭력 동영상이 올라온 것.

양은지는 "내 딸은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진이를 믿었다. 그러나 양은지는 집에서 동영상에 나온 패딩을 발견했다. 이어 진이를 뒤따라 갔고 골목에서 학생을 때리는 진이를 발견했다.

양은지는 "아무래도 뺏은 돈으로 그 옷 사 입은 거 같아요. 풍족하게 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했지만 누구보다 사랑으로 키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진심에게 말하며 울었다.

그러나 결국 정록에 의해 진이는 혐의를 풀게 됐다. 정록은 "가해자는 진이와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였고 진이의 패딩을 입은 채 폭행한 것이 인터넷에 퍼져 진이에게 누명을 씌웠다"고 밝혔다.

양은지는 "끝까지 믿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