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상씨' 유준상, 오지호 정신병원 입원시켰다[★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2.20 23:07 / 조회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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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왜그래 풍상씨' 방송화면 캡처


'왜그래 풍상씨'에서 유준상이 오지호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 이풍상(유준상 분)이 이진상(오지호 분)을 병원에 입원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외상(이창엽 분)은 조영필(기은세 분)을 찾아갔다. 조영필은 술에 취해 이외상을 외면했다. 이외상은 "내 맘 모르겠어?"라고 물었고, 조영필은 "딴 건 다 보이는데, 네 맘은 모르겠네"라고 답했다.

조영필은 "나 왜 만나니? 솔직하게 말해 봐. 나 이용하려고 만나니? 솔직히 나같은 여자 만나서 손해 볼 거 없잖아. 쿨 하지, 돈 잘 쓰지. 내가 아무것도 없는 여자라도 만났을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외상은 "그만하자. 이건 사람 꼴이 아니야. 우리 둘 다 망가졌어"라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전칠복(최대철 분)은 한밤 중 찹쌀떡을 사 이화상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이화상(이시영 분)에 "나랑 눈 맞을 텨?"라고 물었다. 이화상은 "미쳤냐? 나 눈 맞는 거 싫고, 너랑 맞는 건 더 싫어"라고 단호히 거절했다. 전칠복은 실망한 얼굴로 자리를 떴다.

이화상은 잠시 생각하더니 집 밖으로 나갔다. 그는 달려가 전칠복을 부르고는 입을 맞췄다. 이화상은 "찹쌀떡 값"이라며 전칠복의 뺨을 쓰다듬고 돌아갔다. 전칠복은 자리에 앉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진상은 이풍상이 이외상에게 준 방 보증금을 도박을 하다 날렸다. 이진상은 이외상을 때리며 "어떻게 그 돈을 날려"라고 소리쳤다. 이진상은 "그 돈은 왜 나 안주는데. 내 식대로 살게 놔두라고. 형은 뭐 잘났다고"라고 대들었다.

이풍상은 이정상(전혜빈 분)에게 부탁해 이진상을 정신병원으로 향하게 했다. 이풍상은 "이런 결정 내려 형도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이 방법 밖에 너를 살릴 길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상은 이화상을 불렀다. 그는 명품 가방을 주며 "같이 여행 가자"라고 설득했다. 함께 여행 가서 맛집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자는 것. 이화상은 "너 아무래도 수상하다? 나한테 뭐 숨기는 거 있지. 털어, 뭔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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