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16강] 송크라신 vs 우레이…태국-중국 에이스 맞대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1.20 22:05 / 조회 : 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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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태국 메시와 중국 메시가 맞붙는다. 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16강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태국과 중국은 20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대회 16강전을 치른다. 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2위로 16강에 올랐고 중국도 C조에서 한국에 이어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태국과 중국 모두 8강을 노려볼 만한 상대를 만났다. 태국은 가장 최근 중국과 맞대결에서 0-2로 패했으나 2013년 5-1로 크게 이긴 경험이 있어 자신한다. 한국을 피한 것에 기뻐하며 중국전을 준비했다.

중국도 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로테이션을 강행하며 16강을 미리 준비했다. 태국전을 대비해 자만심을 경계하는 눈치였다.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태국이 감독을 교체하며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조심스럽게, 영리하게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양팀 모두 베스트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특히 자국서 가장 기대하는 에이스인 차나팁 송크라신과 우레이가 모두 출격한다. 송크라신은 태국 메시로 불리는 공격수로 158cm의 단신이지만 개인기량이 좋다. 현재 일본 J리그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뛴다.

우레이는 중국 슈퍼리그 득점왕이자 MVP 출신으로 대회 초반 우측 쇄골을 다쳐 한국전에 결장했으나 16강에 맞춰 복귀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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