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금잔디 "집안 빚 갚고 나니 공허..청춘 없었다"

최현주 이슈팀기자 / 입력 : 2018.12.26 09:15 / 조회 :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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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가수 금잔디가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25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문경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잔디는 집의 빚을 갚는다는 이유로 20살 이후 여행은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부모님의 사업이 실패해 그 빚을 갚고 남동생 대학까지 보내며 가장의 노릇을 해왔던 것.

이어 금잔디는 "부모님 빚이 계속 나왔다. 갚고 갚다가 정말 다 갚았을 때 해방감보다는 공허함이 밀려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잔디는 "무명생활만 15년 이상 했다. 금잔디로 이름이 알려진 지 5~6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춘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런 곳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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