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함연지→권혁수까지..실검 장악 멤버 총출동![★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11.23 00:34 / 조회 :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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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4'에서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주식 보유 300억 원 설에 대해 밝혔다. 또 연기자 권혁수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에서 최정원, 채연, 권혁수, 함연지, 박시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또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게스트 MC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자신의 보유주식이 300억원이 넘는다는 사실에 대해 설명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회장 함영준 회장의 딸로 알려져 있다. 함연지가 연신 미소를 짓자 전현무는 "웃음이 사라질 일이 없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주식이 있는 건 알았는데, 정확히 얼마가 있는 지 몰랐어요. 저는 잘 이해가 안 가는 액수였어요"라고 말했다.

함연지는 기사를 보고 엄마에게 확인차 전화를 했다고 했다. 그는 "엄마도 모르시더라구요. '그렇게나 있니?'라고 말하셨어요"라고 전했다. 육성재는 "출연한다고 하셨을 때 갓뚝이 분들(가족 분 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셨나요"라고 물었다. 함연지는 "다들 응원해 주셨어요. 제가 출연한다고 아빠한테 말씀 드렸는데 저를 믿는다고 하시더라구요"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을 만난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되게 길고 크시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팔이 엄청 기시더라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박시은은 JYP의 유기농 식당이 매우 좋다고 전했다. 그는 "오코노미야키도 있고, 장어덮밥도 있어요. 진짜 좋아요"라고 말했다.

채연은 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섹시 콘셉트로는 현아씨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어디다 눈을 둬야 할 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저는 얼마 전 선배님 무대를 봤는데,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던데요"라고 말했다. 채연은 "냐하"라고 소리지르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채연은 자신의 필살기에 대해 밝혔다. 채연은 "저는 좀 그래도 여유 있게 상황 대처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무래도 섹시 눈빛이 아닐까요"라고 말하자, 채연은 카메라를 보고 그윽한 눈빛을 뽐냈다. 그는 "눈을 한번 감았다가 떠 주면 더 좋아요"라며 팁을 설명했다.

권혁수는 자신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저보고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 왁싱을 추천하더라고요. 왁싱을 하면 걸음걸이가 달라져요. 약간 빨라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의심스러운 표정을 짓자 그는 직접 일어나 가벼운 걸음걸이를 선보였다. 육성재는 "눈을 어디로 둬야 할 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최정원은 "궁금한 게 있는데, 지금은 어떤 상태이신 거에요?"라고 물었다. 권혁수는 당당하게 "반 스포츠 상태에요"라고 답했다.

최정원은 20살 생일 때 마법 같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당시 썸을 타던 오빠가 제가 수업하기 전에 남산 드라이브를 시켜 줬어요. 그러고 강의실을 들어갔더니 갑자기 마술하는 오빠의 친구가 와서 꽃다발과 자물쇠 열쇠를 주는 거에요. 그리고 지하철을 가서 열쇠로 사물함을 열어보니 푸우 인형이 있었어요. 오후에는 한 빌딩 옥상에서 촛불 이벤트를 하고 목걸이를 줬어요"라고 전했다. 최정원은 당시 그 마술하던 오빠 친구가 마술사 최현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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