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영광, 정제원과 영혼 체인지 위기[★밤TView]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8.11.17 22:34 / 조회 :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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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나인룸'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나인룸'에서 김영광이 정제원과 영혼이 바뀔 위기에 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에서는 전신 마비 상태인 기찬성(정제원 분)과 영혼이 바뀔 위기에 처한 산해병원 의사 기유진(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을지해이(김희선 분)는 SHC그룹 회장 기산(이경영 분)으로부터 비리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협박을 받았다. 이에 을지해이는 기유진에게 복수를 포기하고 실익을 챙기라고 회유했다. 어느 날, 강성태(정석용 분)로부터 재심 서류 접수가 안 된 소식을 들은 장화사(김해숙 분)는 을지해이에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설명을 부탁했다. 을지해이는 "승산 없다. 그걸 왜 모르냐"고 말한 후 떠났다.

밖에 함께 나간 기유진은 을지해이를 붙잡은 후 "사실 아니지? 장화사 재심 서류 그거 아니냐. 대답해달라"고 말했다. 을지해이는 "사실이다. 이게 최선이다. 재판에서 이겼다 해도 추영배가 우릴 가만히 안 놔둔다"고 말했다. 기유진은 "하나만 더 묻자. 이 모든 게 날 걱정해서였냐"고 물었다. 을지해이는 "아니다. 날 위해서였다"고 답했다. 기유진은 "어쩌면 넌 기유진이 아니라 기산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 후 손에 낀 반지를 빼 쓰레기통에 버렸다.

기산은 을지해이에게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에 나온 장화사가 을지해이인지 물었다. 을지해이는 맞다고 답했다. 기산은 어떻게 영혼이 바뀌었는지 물었다. 을지해이는 기유진이 심장제세동기를 다뤘고, 그걸 통해 영혼이 바뀐 과정을 설명했다. 기산이 그 심장제세동기가 어딘지 물었지만, 을지해이는 고장났다고 밝혔다. 사실 심장세제동기는 기유진에게 있었지만 누가 이미 가져갔다. 그리고 그 심장세제동기는 기산의 손에 넘어갔다.

이때 찾아온 기유진은 심장제세동기로 뭘하려는 지를 물었다. 기산은 전신마비 상태인 자신의 아들 기찬성과 영혼을 바꾸고 싶다고 밝혔다. 기유진은 을지해이에게 "저게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지 모르냐. 얼마나 끔찍한 인간이 될 생각이냐"고 물었다.

을지해이는 산해병원을 찾아가 기찬성을 만나러 갔다. 하지만 자리에 없었다. 을지해이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산해병원 병원장 봉사달(안석환 분)이 얼굴을 감춘 누군가를 어디로 싣는 모습을 봤다. 을지해이는 주차장에서 우연히 만난 장화사와 감미란(김재화 분)로부터 기유진이 부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을지해이는 봉사달이 싣는 사람을 기유진이었고, 봉사달이 기유진과 기찬성의 영혼을 바꾸려는 것을 눈치 챘다. 그리고 장화사, 감미란과 함께 황급히 기유진을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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