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K행복드림구장. |
KBO는 7일 "28일 오후 4시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 두산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의 예매 취소분 300여에 대해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SK와 두산은 한국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잠실에서 열렸던 1, 2차전에서 SK와 두산은 나란히 1승 1패씩을 나눠 가졌다.
그리고 인천에서 3차전부터 5차전이 치러진다. 3차전 선발 투수로 SK는 메릴 켈리를, 두산은 이용찬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