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주현미 |
가수 주현미가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주현미는 14일 오후 방송된 '열린음악회'에서 '신사동 그 사람', '정말 좋았네', '또 만났네요'를 열창했다.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57세다. 화교 3세 출신에 중앙대 약대를 나온 약사로 데뷔 당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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