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나영, '아무나 소화 못하는 패션'

부산=김창현 기자 / 입력 : 2018.10.04 15:42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이나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기자 프로필
김창현 | chmt@mt.co.kr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