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새 얼굴' 포항 이진현, K리그1 31R MVP 선정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8.10.04 11:15 / 조회 : 2503
  • 글자크기조절
image
이진현./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진현(포항)이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진현은 지난 9월 3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대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1라운드 경기에서 짜릿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홈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 출장한 이진현은 후반 21분 1-1의 팽팽한 균형을 깨는 결승골을 올렸다. 왼쪽 측면으로 침투한 김승대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발리슈팅으로 대구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일 발표된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A대표팀에 첫 소집된 이진현은 MVP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편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30라운드 MVP에는 광주의 나상호가 선정됐다. 나상호는 지난 9월 3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30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해 두 골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8일 성남전 PK 골 이후 득점 없이 슬럼프를 겪었던 나상호는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광주의 4-1 원정승리를 이끌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