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명품 악역' 허준호 '이리와' 종영 후 곧바로 미국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07.15 09:00 / 조회 : 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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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허준호(54)가 MBC 수목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종영 후 미국으로 떠난다.

1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허준호는 이달 말께 '이리와 안아줘' 촬영을 마치는 대로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허준호는 '이리와 안아줘'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윤희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섬뜩한 표정과 목소리의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에 이어 오는 25일 영화 '인랑'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특별 출연인 만큼, 홍보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다. 허준호는 '인랑'에서도 공안부장 이기석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허준호가 드라마 종영 후 특별한 일정 없이 미국으로 돌아간다"며 "당분간 현지에 머물며 차기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준호는 지난 2003년 배우 이하얀과 이혼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 터전을 옮긴 그는 지난 5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허준호가 출연 중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19일 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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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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