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뛰는 박주호, 멕시코전 벤치 착석…신태용호 응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06.23 17:58 / 조회 :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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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 조용운 기자=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박주호가 멕시코전 벤치에서 신태용호를 응원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23일(한국시간) "멕시코전에 벤치 착석은 선수 12명과 임원 11명"이라며 "박주호도 벤치에 앉아 선수들과 함께한다"라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르면 선발 11명 외 선수 12명은 벤치에 앉을 수 있다.

박주호는 지난 18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1차전 도중 햄스트링에 미세 손상을 입었다. 전반 26분 갑작스런 부상으로 교체된 박주호는 검진 결과 3주 가량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고 멕시코, 독일전 출전이 좌절됐다.

박주호는 조기 귀국을 결정하지 않고 대표팀과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팀 훈련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멕시코전이 열리는 로스토프나도누까지 목발을 짚은 채 동행하면서 동료에게 힘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헤드셋 전력분석은 전경준 코치가 담당한다. 파코 가르시아 전력분석 코치는 이날 열리는 독일-스웨덴 경기에 파견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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