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윤, '노보기' 1R 단독 선두中 "공격적 공략"

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8.06.21 17:00 / 조회 :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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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 / 사진제공=KLPGA


박채윤(24·호반건설)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1라운드를 호성적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박채윤은 21일 경기 안산의 아일랜드 리조트(파72·6596야드)에서 열린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4번째 대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의 1라운드를 5언더파로 마쳤다.

박채윤은 이날 노 보기 속에 버디만 5개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1라운드가 진행 중인 이날 오후 4시 50분 현재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채윤은 자신의 1라운드를 마무리한 뒤 느낌 및 향후 각오 등을 전했다.

다음은 박채윤과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오늘 만족한 플레이 했다. 살짝 아쉬운 것 있었지만 오랜만에 모든 것이 가장 잘 됐다. 파5 투 온 거리 남겨 놓고 버디를 못하고 파를 잡았는데, 버디 찬스 몇 개 놓친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완벽한 플레이 했다고 생각한다. 아이언 샷과 퍼트가 잘 됐다. 위기를 파로 막고 기회가 오면 버디 잡았다.

-올 시즌 선두는 처음인가.

▶처음이다.

-내일 각오 및 전략은.

▶내일 오후 조로 출발하는데 이 곳은 오후에 바람이 부는 편이다. 만약 바람 분다면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무조건 온그린하는 안전한 플레이를 하면서 기회 오면 잡는 플레이 하고 싶다. 오늘처럼 바람이 없으면 원래 하던 대로 공격적인 플레이하겠다.

-원래 공격적인 스타일인가.

▶무조건 핀 보고 쏘는 편이고, 오늘도 공격적으로 공략했다. 버디 5개 중 4개가 3미터 안쪽에 붙었다.

-목표는.

▶거창한 목표는 따로 없고 그냥 내 플레이만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만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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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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