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조세호가 채리나에게 감동 받은 사연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22 23:47 / 조회 :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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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조세호가 가수 채리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투동-목요일 목요일은 즐거워 특집'으로 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휩쓸었던 룰라 채리나, 영턱스클럽 한현남, 베이비복스 간미연, Y2K 고재근, R.ef 성대현이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채리나에게 감동 받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채리나가 압구정동에서 치킨 가게를 했을 당시 "동네 친한 형들이라 갔는데 친분이 없던 저한테 먼저 인사를 해주셨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채리나가 "그때 어려웠던 시절이었는데 '누나네 가게니까 그냥 가라'고 하셨다. 형이 사주기로 한 거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네가 샀다고 하면 되잖아'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래야 다음번에 얻어먹을 때 미안하지 않을 거라는 것.

이후 조세호는 채리나에게 "너무 고마웠다"며 마음을 전했다. MC들이 가게에 대해 묻자 채리나가 "그 가게는 망했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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