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아형' 김영철X송은이 2등..미친 존재감은 1등

김현수 인턴기자 / 입력 : 2018.02.18 07:30 / 조회 :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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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영철과 개그우먼 송은이의 '아형 뮤비 대전'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 존재감이 드러났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설날 특집 '아형 뮤비 대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형 뮤비 대전'의 MC로 이수근, 이상민, 서장훈이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등장했다. 이수근은 뮤비 대전에 도전하는 세 팀을 공개했다.

첫 번째 팀으로 민경훈과 김희철이 소속된 우주 겁쟁이와 신동 감독, 두 번째 팀은 김영철과 송은이 감독, 세 번째 팀은 강호동과 유세윤 감독, 홍진영, 조혜련이 순서대로 입장했다.

이어 노래 제목이 공개됐다. 노래 제목은 우주 겁쟁이의 '후유증', 김영철의 '안되나용', 강호동의 '복을 발로 차 버렸어'이다.

김영철의 '안되나용'은 송은이 감독은 휘성을 시작으로 서장훈을 캐스팅했다. 그리고 원더우먼 역의 태미, 김영철과 호흡을 맞출 엄정화, 걸그룹 모모랜드, 칼군무를 선보일 리틀 K 타이거즈까지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했다.

김영철은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위해 '킹스맨', '토르', '울버린' 등으로 분장해 열연하는 등의 노력을 보였다. 이에 감독 송은이도 김영철의 모습을 더 멋지게 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이 끝난 후 김영철의 라이브 무대가 진행돼 뮤직비디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하면서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결과적으로 김희철X민경훈과 신동팀이 1위로 승리했지만 김영철과 송은이는 역대급 초호화 캐스팅으로 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심어줌으로써, 순위와 상관없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설날특집 '아형 뮤비 대전'이라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더욱 볼거리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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