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 사부 최불암과 함께 낭만行

이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2.11 19:56 / 조회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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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집사부일체'의 청춘 4인방이 사부 최불암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세 번째 사부인 최불암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사부 최불암과의 동침을 두고 멀리 뛰기 게임을 했다. 사부와의 세족식, 커플잠옷, 자장가가 걸린 만큼 멤버들은 필사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키가 작아 다소 불리한 양세형은 게임 종목에 불만을 품었다. 결국 양세형은 도움닫기를 해 힘껏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윤의 제자리 멀리뛰기 기록을 넘지 못해 사부와 동침을 하게 됐다.

이들의 숙소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최불암 오랜 친구의 집. 멤버들과 최불암은 거실에 둘러앉아 닭백숙을 먹었다. 특히 육성재는 닭백숙을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밥을 다 먹고는 술 한 잔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최불암은 멤버들에게 "왜 술을 마시냐"고 물었다.

이에 육성재는 "선배들이 불러서 가거나 할 게 없어서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불암은 자신의 경험을 풀어놨다. 최불암은 "'수사반장'으로 하루를 살고 돌아오면 저녁에 가슴이 막 벌게지는 것 같더라"라며 "심장이 불타는데 술을 마시면 가슴에 불이 꺼지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이어 술자리 게임을 진행했다. 육성재는 최불암에게 "사부님 당연히 원샷이겠죠?"라며 애교를 떨었다. 이들은 최불암과 함께 초성에 맞는 단어를 말하는 훈민정음 게임을 시작했다. 최불암은 멤버들의 동작과 노래를 열심히 따라 하며 게임에 참여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불암은 잠자리에 들었다. 이에 양세형은 동침 벌칙으로 커플잠옷, 세족식, 자장가를 수행해야 했다. 커플 잠옷 입기에 성공한 양세형은 세족식을 진행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자장가를 불러드리겠다"며 다음 미션으로 넘어갔지만 최불암은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라"며 거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세형은 '매일 그대와'를 '매일 불암과'로 개사해 자장가를 불렀고 사부의 웃음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최불암이 잠이 들자 멤버들은 도원결의 대신 설원결의를 하자며 눈밭으로 향했다. 이들은 각자 25년 뒤 만나면 서로에게 어떻게 할지에 대해 털어놨다. 특히 육성재는 "25년 뒤 형들을 만나면 형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겠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겠다"라며 형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네 사람은 눈을 가득 퍼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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