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급 스쿼드' 전북, 13일 ACL 가시와전서 첫 선.. 축포 쏠까?

최강희 감독 "전주성 승리 함성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8.02.11 10:09 / 조회 : 2005
  • 글자크기조절
image
전북 선수단 /사진=전북 현대 제공



국가대표 선수들이 즐비한 전북 현대가 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A매치서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김신욱은 소속 팀으로 복귀, 필승을 다짐했다.

전북현대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 가시와 레이솔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지난 2016년 두 번째로 아시아 챔피언의 올랐던 전북현대는 이날 결전을 시작으로 3번째 아시아 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김신욱, 이재성, 최철순, 김진수, 김민재, 이승기, 손준호 등 국가대표 7인방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A매치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김신욱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동계전지훈련과 국가대표팀을 오가며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 올린 김신욱은 상대를 압도하는 제공권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격 선봉에 나설 예정이다.

또 올해 이적해온 손준호과 K리그 MVP 이재성이 공수를 조율하며, 김진수-김민재-홍정호-최철순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급 수비라인이 출전해 무실점에 도전한다.

이밖에 ‘라이언 킹’이동국과 로페즈, 티아고, 아드리아노로 이어지는 브라질 특급 3총사와 한교원, 정혁, 이용 등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신욱은 “컨디션이 좋다. A매치 4경기 연속 골은 이미 지나간 시간이다”며 “이번 경기는 우리 팀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희 감독은 “올해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가시와 레이솔과의 전적은 큰 의미가 없다”며 “전주성이 승리의 함성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