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화유기' 오연서 위기에 빠져..이승기가 구할까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8.01.27 23:12 / 조회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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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화유기'에서 오연서가 위기에 처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주말 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에서는 손오공(이승기 분)이 악귀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선미(오연서 분)는 손오공과 악귀를 잡기 위해 결혼식을 올리는 척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식장으로 들어서며 진선미는 손오공과 결혼을 하는 상상을 했다.

하지만 그 순간 손오공이 다가 와 진선미 뒤에 있던 악귀를 잡았다. 우마왕(차승원 분)은 진선미에게 "무슨 그런 촌스러운 웨딩드레스를 입었느냐"며 타박했다. 진선미가 "내가 좋아서 입은 건데"라고 말하자 손오공은 "예뻐. 넌 뭘 입어도 예뻐"라고 말했다.

이후 진선미에게 손오공은 "너 나한테 이미 두 번 시집왔다. 앞으로도 계속 시집와도 돼"라고 말해 진선미를 설레게 했다. 진선미는 그 순간 방울 소리를 듣고는 "또 방울 소리가 들리네"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진선미는 손오공과의 결혼을 상상하며 행복한 인연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이런 진선미에게 우마왕은 "당신이 손오공을 풀어준 벌로 당신이 삼장이 된 것이다. 당신이 손오공 때문에 삼장이 된 사실을 손오공도 알고 있으니 한번 물어봐라"고 말했다. 사실 그동안 오연서는 삼장이 된 것을 후회하며 평범한 생활을 꿈꿔왔었다.

진선미는 바로 손오공을 소환시켜 "정말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손오공은 "맞다. 네가 특별하게 살게 된 이유는 바로 나 때문이었어"라고 답했다. 진선미는 "너랑 내가 만난 건 정말 흉사가 맞다. 내 인생에 네가 없었으면 나는 삼장 같은 거 안 됐을 것이다. 너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며 악담을 퍼부었다.

한편 책장수(이소연 분)는 고통받는 아이들의 영혼을 동화책 속에 계속해서 가둬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진선미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책장수가 있는 곳으로 갔다.

하지만 책장수는 진선미에게 "선미야. 너도 나를 알잖아. 너도 나를 불렀었잖아"라며 진선미를 혼란스럽게 했고, 진선미를 어린 시절로 빨아들였다.

이상한 상황을 눈치챈 손오공은 바로 책장수를 찾아갔다. 책장수는 웃으며 "내가 이제 금강고의 새로운 주인이다"고 했다. 우마왕은 쓰러져있는 진선미를 보며 "그녀는 더이상 삼장이 아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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