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지효는 25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쇼케이스 투어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한국 날씨 엄청 춥다던데 감기 조심해요! 아프면 안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효과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효도 감기 조심해요","너무 좋아요~ 트와이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월 7일 일본의 두 번째 싱글 '캔디팝'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