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뭉뜬' 비 "잡혀 산다"..김태희 남편의 삶 공개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1.29 00:28 / 조회 : 8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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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에게 잡혀 산다고 고백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와 MC들은 예류 지질공원에서 기암괴석을 구경했다. 공원에는 유명한 바위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었다. 이에 MC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다른 걸 낸 한 사람만 사진 찍는 줄을 기다리자고 제안했다. MC들은 비 몰래 무엇을 낼지 정했다.

결국 비는 혼자 줄을 서게 됐다. 비는 "혼자 너무 심심하다"며 불평했다. 얼마 후 비는 "얼마 안 남았다. 얼른 와야 한다"며 MC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비가 기다린 덕분에 출연진은 명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 찍을 사람 한 명이 필요했다. 출연진은 또 한 번 가위바위보를 해서 다른 걸 낸 한 사람이 찍어주자고 제안했다. 이번에도 비가 걸렸다. 이에 비는 한숨을 쉬며 MC들의 사진을 찍어줬다.

이후에도 비는 계속해서 가위바위보에서 혼자 다른 걸 냈다. 출연진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걸린 한 사람만 창피한 자세로 사진을 찍기로 했다. 역시 비가 걸렸고 비는 쭈그리고 앉아 바위 앞에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비는 "짜고 한 거 아니에요?"라며 분노했다.

비는 MC들이 미리 짜지 못하도록 자신의 눈앞에서 바로 가위바위보를 제안했다. 주제는 아이스크림 내기였다. 이번엔 정형돈이 당첨됐다. 정형돈은 "내가 사겠다"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비는 "그럼 제가 뭐가 돼요"라며 절망했다.

정형돈은 돈은 자신이 낼 테니 사오는 사람을 정해보자고 제안했다. 비는 좋지 않은 예감에 "그냥 제가 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MC들은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했고 비는 이번엔 지는 사람이 다녀오자고 제안했다. 김용만은 다른 MC들에게 미리 신호를 보냈다. 비만 주먹을 내고 나머지 네 명이 가위를 냈다. MC들은 비를 혼자 남겨두고 "네 명이 가자"며 걸어가 비를 놀렸다.

이어 비와 MC들은 지우펀에 갔다. 김용만은 비에게 김태희와 여행 갈 때 주로 어디에 가는지 물었다. 비는 "전 그냥 따라간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안정환은 "넌 잡혀 사는구나"라고 말했고 비는 "그게 편하다"고 대답했다.

김용만은 데뷔 때부터 본 비가 아이 아빠가 된 게 신기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비는 "제 또래 배우, 가수 통틀어서 제가 제일 빠를 거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지우펀 찻집에서 가위바위보로 사진을 찍어줄 사람을 정했다. MC들의 계략에 또 비가 걸렸다. 비는 "왜 짜고 저한테 이러시는 거예요?"라며 분노했다.

이후 출연진은 식당으로 이동해 훠궈를 먹었다. 훠궈를 다 먹은 비는 냄비에 직접 죽을 만들었다. 이에 김용만은 집에서 아내와 밥을 만드는 비율 5:5 정도인지 물었다. 비는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김용만은 "네가 더 하는 것 같은데?"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여행객 중 한 명은 "3대 도둑이다"라며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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