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당잠사' 총 맞은 이종석, 살았다..배수지 안도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0.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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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화면 캡처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총을 맞은 이종석이 죽을 위기에서 살아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박수진)에서 정재찬(이종석 분)은 유만호(전국환 분)가 쏜 총을 맞고 쓰러졌다.


정재찬은 병원으로 실려갔다. 남홍주(배수지 분)는 심폐소생술을 받는 정재찬을 지켜보며 "죽지 마"라며 오열했다.

정재찬의 숨은 끊어져 갔다. 정재찬은 남홍주의 얼굴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정재찬은 남홍주에게 못된 말을 했던 걸 생각하며 "너무 후회가 돼"라고 생각했다.

그때 정재찬의 심장이 다시 뛰었다. 남홍주는 숨이 돌아온 정재찬을 보고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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