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듀2' 소찬휘, 막강 고음 후보에 "보는 내내 넋이 나가"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10.22 19:1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판타스틱듀오2' 방송화면 캡처


가수 소찬휘가 '판타스틱 듀오' 후보들의 무대를 본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2'는 소찬휘와 룰라가 '판타스틱 듀오'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소찬휘의 판타스틱 듀오 후보들이 무대에 등장했다. 상수동 바텐더 한의사, 청주 군악대 송병장, 교통대학교 고음대장, 부산 수선집 바늘성대, 김천 포도 아가씨가 엄청난 고음을 뽐냈다.

소찬휘는 무대가 끝난 후 "그냥 보는 내내 넋이 나갔다"며 "보면서 신기했다. 계속 왔다 갔다 하며 얼굴을 보기만 했다"고 놀라웠던 소감을 전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