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준수. |
KIA 1차 지명 포수 한준수가 1억 6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KIA는 10일 1차 지명 한준수(동성고, 포수) 등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한준수는 계약금 1억 6000만 원, 연봉 2700만 원에 계약했다. 이 외에 2차 1라운드 김유신(세광고, 투수)는 1억 4000만 원, 2라운드 하준영(성남고 투수)은 1억 1000만 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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