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맨홀' 장미관, 유이 납치..김재중 추격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9.27 23:15 / 조회 :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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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 김재중이 유이를 납치한 장미관을 추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에서 강수진(유이 분)이 봉필(김재중 분)과 함께 시간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가 맨홀을 타고 시간여행을 했다는 거지"라며 혼란스러워하는 강수진에게 봉필은 "나도 처음에는 그랬어"라고 위로했다.

봉필은 강수진에게 시간여행을 하며 있었던 일들을 모두 털어놨다. 봉필은 "그동안 수십 번 위험에 처한 너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진은 봉필에게 "네가 나 때문에 불행해지고 위험해지는 것 더 이상 못 보겠어. 우린 함께 있으면 안돼"라고 말을 꺼냈다.이어 강수진은 "네가 시간 여행하면서 한 번도 우리가 잘 된 적 없다 그랬지. 지금도 봐. 난 이미 결혼했고 우린 이뤄질 수 없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봉필은 "박재현(장미관 분)이 얼마나 위험한 사람인지 알게 됐잖아"라며 서울로 올라가려고 하는 강수진을 말렸다. 강수진은 "내가 널 안 보기로 한 건 재현 씨랑은 전혀 상관없어. 그냥 내가 선택한 거야. 난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앞으로 어떤 상황이 돼도 절대 날 선택 하지마. 절대 나 때문에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봉필의 행복을 빌었다.

한편 박재현(장미관 분)은 강수진이 쓴 신용카드 내역을 통해 강수진을 찾아왔다. 강수진은 박재현에게 묻지마 폭행 사건들에 대해 자수하자고 회유했다. 박재현은 알겠다며 강수진을 차에 태웠다. 하지만 박재현은 경찰이 자신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강수진을 납치한 것이었다.

결국 봉필은 또 강수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봉필은 강수진과 박재현이 머물고 있는 펜션으로 잠입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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