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정려원X윤현민, 반전 포스터 2종 공개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7.09.27 07:48 / 조회 :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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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윤현민의 정반대 스타일이 한눈에 보이는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7일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의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포스터 속 이듬과 진욱은 너무 다른 모습이다. 이듬은 주변이 어질러져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 반면 진욱은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에 앉아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다. 털털하고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이듬과 열정적이고 빈틈없는 진욱의 상반된 성격이 그대로 표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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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이와 함께 극중 검사인 두 사람의 취조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취조 포스터도 공개됐다. 이듬은 오로지 사건을 해결하는 것만이 중요한 인물. 반대로 진욱은 따뜻한 시선으로 피해자를 바라보고 있어 취조 방식에서도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마녀의 법정' 측은 "극중에서 이듬과 진욱은 완전 상극이기 때문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면서 "메인 포스터에서 두 사람의 상반된 성격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케미를 쌓아가는 모습은 어떨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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