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정법' 만타 가오리와 조우.."경이로운 순간"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8.18 22:55 / 조회 :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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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KOMODO' 방송화면 캡처


병만족이 코모도 섬 바다에서 만타 가오리를 만나 감동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KOMODO'에서 멤버들은 공룡섬 순찰팀과 코모도섬 잔류팀으로 나뉘어 생활했다.

김병만, 양동근, 조정식 등 순찰팀은 생선을 구워 먹었다. 생선은 무척 맛있었고 김병만은 "내가 바랐던 게 이거였어. 빵이다, 빵"이라며 맛에 감탄했다.

송재희, 이완, 민규, 하니, 강남 등 잔류 팀은 게를 잡아 허브크랩찜을 만들어 먹었다. 그러나 맛은 그리 좋지 않았다. 덜 익었기 때문이었다. 시간이 지나자 게살은 푹 익었고 멤버들은 살을 발라 먹으며 게 맛을 칭찬했다.

잔류 팀은 코모도 드래곤의 습격을 걱정했다. 낮에 코모도 드래곤이 사슴을 뜯어먹는 걸 목격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잔류팀은 한 시간씩 돌아가며 보초를 섰다.

다음 날 오전에 순찰팀은 공룡섬을 순찰했다. 순찰팀은 섬을 돌며 야생과 공존하며 사는 코모도 레인저들의 삶을 잠시나마 체험했다.

잔류팀 숙소 근처에는 코모도 드래곤이 다시 나타났다. 전날 남기고 간 사슴 때문이었다. 그들은 남은 사슴을 먹어 치웠다. 식사를 마친 코모도 드래곤들은 몸싸움을 했다. 코모도 레인저는 "둘 다 수컷이다. 짝짓기 기간에 수컷끼리 싸운다. 서로 힘을 측정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잔류팀과 순찰팀은 배를 타고 바다 위에서 재회했다. 병만족은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겼다. 바닷속에는 코모도섬 '바다의 제왕' 만타 가오리가 있었다. 무게가 1톤에 달하는 커다란 가오리였다. 양동근은 "극장에서 보는 듯했다. 경이로운 순간이었다"라고 말했고 강남은 "천사 같았다. 여유로웠다. 앞에서 볼 수 있어 행복했다"며 만타 가오리를 직접 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수근, 최원영, 홍빈, 이태환, 양정원, 예린이 플로레스 섬에서 호빗처럼 살아 보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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