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8일 포수 백용환 1군 말소.. 좌완 김명찬 콜업

잠실=김동영 기자 / 입력 : 2017.08.18 17:35 / 조회 :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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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1군에 등록된 좌완 김명찬.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포수 백용환(28)을 1군에서 빼고, 좌완투수 김명찬(25)을 콜업했다.

김기태 감독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2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오늘 백용환을 1군에서 제외하고, 김명찬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유는 투수진 강화다. 김기태 감독은 "주말 동안 투수가 필요할 것 같아서 엔트리를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9일 1군에 등록된 백용환은 3경기에 나섰고,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선발보다는 백업이었고, 공격에 초점을 맞춘 기용이었다. 그리고 9일 만인 18일 1군에서 다시 빠졌다.

대신 김명찬이 올라왔다. 김명찬은 올 시즌 4경기에서 4이닝을 소화했고, 1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중이다. 표본은 적지만, 어쨌든 실점은 없다.

불펜 강화 차원에서 김기태 감독이 1군에 다시 불렀다. 임기준이 선발로 들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좌완 불펜이 헐거워진 것에 대한 대비로 풀이된다. 지난 1일 1군에서 말소됐던 김명찬은 17일 만에 다시 1군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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