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의 여왕"..하지원 '병원선'이 기대되는 이유 셋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08.16 17:42 / 조회 :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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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하지원이 2년 만에 MBC 메디컬 드라마 '병원선'으로 컴백한다. 하지원이 '시청률 여왕'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을까.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병원선'이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를 공개했다.

◆첫 메디컬 드라마

'병원선'은 하지원의 첫 메디컬 드라마다.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하는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하지원은 외과의사 송은재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병원선'의 시놉시스가 주는 감동의 힘을 직접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삶과 죽음의 치열한 이야기는 물론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성장하는 은재의 모습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병원선'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 하지원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시청률이 증명하는 '흥행 카드'

하지원은 앞서 SBS '시크릿가든', MBC '다모', SBS '발리에서 생긴 일', KBS 2TV '황진이'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 작품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화려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원은 어떤 작품이든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 사극까지 장르를 불문하는 하지원의 흥행코드가 '병원선'에서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끊임없는 노력파 배우

하지원은 '병원선'을 위해 다큐멘터리, 유튜브 영상을 비롯해 해부학 서적을 참고해 장기를 직접 그려가며 공부했다. 또 하지원은 실제 의사들이 직접 쓴 에세이를 통해 왜 의사가 됐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등에 대한 의사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의학적 지식과 의사로서의 경험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지원이 만들 외과의사 송은재를 보는 것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한편 '병원선'은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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