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굿모닝FM' 막방 소감 "넘치게 받은 사랑..감사"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08.12 14:12 / 조회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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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아나운서가 '굿모닝FM' 막방(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 문학 전집' 마지막 시간은 정유정 작가님과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넘치게 주신 사랑 감사했어요. 안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정 작가, 김소영, 방송인 노홍철은 책을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소영의 표정은 웃고 있지만 아쉬움이 드러났다.

김소영은 이날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세계 문학 전집' 녹방(녹음방송)을 마지막으로 MBC를 떠나게 됐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사 발령 소식을 전하며 "미우나 고우나 매일같이 이 커다란 건물에서 울고 웃었던 시간이 끝났다. 이제는 기억하기 싫은 일들 보다는 이곳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해야지. 변해갈 조직을 응원하며"란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좋은 곳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게 정말 많이 느껴져서 다시 듣기로 즐겨 들었어요" "진짜 아쉽네요. 유일하게 꼭 챙겨 듣는 코너였는데" "토요일 출근길이 항상 문학 감상 시간이었는데"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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