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이준혁, 유재명 이야기 몰래 도청 시도

원소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7.16 21:46 / 조회 : 1483
image
/사진=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방송화면 캡처


'비밀의 숲'에서 이준혁이 유재명의 이야기를 도청했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에서 서동재(이준혁 분)는 이창준(유재명 분)의 방으로 컵을 가지러 들어갔다. 서동재는 컵을 치우는 척을 하며 의자 밑쪽으로 손을 뻗었다.

하지만 그때 이창준이 다시 들어와 "야"라고 소리쳤다. 서동재는 당황한 표정으로 "스푼을 떨어뜨렸는데 나가실 때 줍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서"라고 변명을 시도했다. 그러자 이창준은 "들어"라며 의자를 들어 볼 것을 주문했다. 서동재가 의자를 치웠지만 그곳에는 별다른 것이 없어서 "스푼이 굴러 갔나"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창준이 넘어갔지만 사실 서동재의 속셈은 다른 것이었다. 서동재는 의자 밑에 숨겨 둔 도청기를 가져온 것. 서동재는 안도의 한 숨을 쉬며 "어디 재벌은 무슨 이야기를 하나 들어 볼까"라며 도청기인 휴대폰을 작동시켰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