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정인성 "시차적응을 하려니 너무 힘들더라"(V앱)

원소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7.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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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 라이브 '지금 크나큰(KNK)은? HAPPY IN SEONG DAY!'캡처


크나큰의 정인성이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차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지금 크나큰(KNK)은? HAPPY IN SEONG DAY!'에서 정인성의 생일이 7월 1일인 만큼 멤버들이 모두 정인성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참 음식을 먹던 크나큰의 멤버들은 미국에서의 이야기를 함께 했다. 미국에서의 맥도날드부터 쉑쉑버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시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정인성은 "우리가 항상 시차를 없는 데만 다녀서 시차 적응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말했다. 또 정인성은 "막상 (미국에서)시차 적응을 하려니 너무 힘들더라"라고 시차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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