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군주' 엘, 김소현 품에 안아 위기서 구출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6.08 23:02 / 조회 :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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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 방송화면 캡처


'군주 - 가면의 주인'에서 김소현의 왕의 침실을 뒤지다 이대로에게 들킬 뻔한 위기에 처했다. 엘이 김소현을 품에 숨겨 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에서 한가은(김소현 분)은 이선(엘 분)을 폐위시키겠다 다짐하며 궁녀가 되었다.

대비(김선경 분)는 이선에게 궁녀가 된 한가은을 소개하며 자신이 이선과의 약속을 지켰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때를 봐서 한가은을 후궁으로 올려주겠다고 말했다.

김화군(윤소희 분)은 대편수의 권한으로 김우재(김병철 분)에게 짐꽃밭을 관리하는 일을 맡겼다.

세자(유승호 분)는 궁에서 한가은을 만났다. 세자는 한가은의 손을 잡으려 했지만 한가은은 세자를 밀어냈다.

세자는 이선을 만났다. 이선은 세자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근황을 물었다. 세자는 이선에게 한가은이 궁에 들어온 걸 아는지 돌려 물었다. 이선은 모르는 척했다.

한가은은 궁에서 입상궁 매창(이채영 분)을 만났다. 매창은 한가은에게 양이 대신 자신이 편수회 꽃밭 지도를 그린 사실을 털어놨다. 그리고 '경기'라는 글을 써 몰래 보여주었다.

매창은 뒤에는 상선(이대로 분)이 있었다. 매창은 상선에게 세자를 돕자고 했다. 그러나 상선은 세자 또한 역적의 자식이라며 거절했다.

한가은은 세자에게 꽃밭이 경기도 내에 있다고 알려주었다. 자신의 손을 잡은 세자에게 한가은은 끊어진 인연을 돌이킬 수 없다며 울었다. 그러자 세자는 자신이 돌이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몰래 지켜본 이선은 분노하며 대비를 찾아가 한가은을 후궁으로 삼아달라고 말했다. 대비는 그 전에 한가은의 아버지를 신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대목(허준호 분)의 견제로 어려운 일이었다.

대비는 한가은에게 편수회가 이선에게 건네는 물건이 뭔지 알아오라고 했다. 한가은은 이를 알아보기 위해 왕의 침실에 몰래 들어갔다. 편수회가 준 상자 안에는 죽통이 꽂힌 난초가 있었다. 그때 상선이 들어왔고 이선은 한가은을 품에 숨겨 들키지 않게 보호했다.

대비는 장군 최헌으로부터 왕이 진짜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최헌은 군사를 움직여 편수회와 왕을 칠 수 있다고 알렸다. 대비와 최헌의 만남을 들은 대목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김화군에게 무슨 일인지 알아보라고 했다.

최헌은 세자에게 당장 편수회를 치자고 제안했다. 우보가 이를 말렸다. 우보는 내전이 일어나면 백성이 희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자는 고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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