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제공=SM C&C |
배우 송재림이 자신의 일본 공식 팬클럽 '비엔토 재팬'의 창단 3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8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송재림은 지난 3일 일본 공식 팬클럽 '비엔토 재팬' 팬들과 함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송재림은 오랜만에 만난 일본 팬들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말미 팬 한 분 한 분과 포토타임도 가지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14년 첫 단독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며 新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던 송재림은 3년이란 시간 동안 일본 팬들과는 벌써 8번째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송재림은 "항상 변함없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재림은 SBS 드라마 '우리 갑순이' 종영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