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돌아온 봉숭아학당..복학생부터 출산드라까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5.21 22:47 / 조회 :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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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봉숭아 학당'이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을 통해 돌아왔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900회 레전드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봉숭아 학당'은 오합지졸의 학생들이 모여있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개그 코너로 수많은 유행어와 캐릭터를 쏟아낸 '개그콘서트' 최고의 레전드 코너.

이날 '복숭아학당' 선생님은 김대희가 맡았다. 송준근과 김지호는 모처럼 멕시코의 느끼 커플 '곤잘레스'와 '세뇨리따'로 분해 웃음을 선사했다.

허경환도 '봉숭아학당'을 통해 유행시킨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를 선사하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은 '경비 아저씨'로 등장해 자신의 유행어인 '그까이꺼 대충'을 재현했고, 강유미는 '강기자'로 분해 김대희를 당황스럽게 하는 인터뷰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유세윤이 복학생으로 변신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는 미니홈피의 미니미로 변신하는가 하면 개코원숭이를 흉내 내는 등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끝으로 김현숙이 '출산드라'로 등장해 뚱뚱한 몸매를 찬양하는 특유의 개그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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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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