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연타석 홈런' LAD, SD에 10-2 대승.. 2연승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4.07 08:51 / 조회 :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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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을 때린 푸이그./AFPBBNews=뉴스1



LA 다저스가 2연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브랜든 맥카시의 호투와 야시엘 푸이그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10-2 대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맥카시는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샌디에고는 선발 투수 위버는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사민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푸이그가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4타점 3득점 2볼넷으로 맹활약했고, 시거도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다저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2회말 1사 후 체이스 어틀리가 우중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푸이그가 상대 선발 제러드 위버의 초구 85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2경기 연속 홈런이다.

4회말에도 점수를 냈다. 이번에도 푸이그의 홈런이 터졌다. 2사 1루에서 위버를 공략해 다시 한번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만들어냈다. 푸이그의 연타석 홈런.

6회초 샌디에고도 윌 마이어스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다저스는 6회말 다시 2점을 추가했다.

다저스는 7회말 밀어내기 볼넷과 시거의 2타점 2루타, 상대 폭투로 4득점을 추가해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8회에 올라온 크리서 해처가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아 10-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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