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문제남', '뇌섹' 시청자들과 뜻깊은 100회 맞이

원소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2.20 00:25 / 조회 :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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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방송화면 캡처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100회 특집을 맞아 특별한 게스트로 시청자 100명과 함께 문제를 풀었다.

1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는 100회 특집으로 특별한 게스트 100명의 시청자를 선정해 문제를 함께 풀었다.

이날 멤버들은 기존의 세트장이 아닌 일산의 촬영장으로 오라는 소식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하석진은 100회 기념으로 게스트와 넓은 일산 방송국에서 방탈출이라도 하는 것하는 것 아니냐며 이곳으로 향한 이유를 추측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게스트가 등장하기 전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대표가 함께 문제를 풀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약 2000여명의 지원자들 중 특별한 사람들만 선별했다고 말한 제작진은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신에 변호사 시험 합격 및 각종 스펙을 공개해 멤버들의 기를 질리게 만들었다. 하석진은 화려한 게스트의 스펙을 보며 "이건 곰과 사람의 대결"이라며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들의 걱정은 곧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멤버들을 둘러싸고 있던 세트장의 뒷 장막이 무너지며 100명의 시청자들이 등장한 것. 시청자들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그런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이번 100회 특집은 팀전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문제적 남자'의 멤버들은 각 시청자들과 한 팀이 되고 그 팀의 리더가 되어 함께 진행했다. 또 시청자들은 각자가 함께하고 싶은 뇌섹남을 뽑아 그 팀에 소속 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그 열기가 더 뜨거웠다.

100명이나 되는 시청자 대표들 중에는 눈에 띄는 사람도 많았다. 타일러보다 더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외국인이나 아이큐가 215인 사람까지 등장해 놀라움을 주었다. 특히 아이큐 215인 시청자 대표는 "최대한 정답 같은 오답을 많이 이야기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제작진은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일찌감치 상품을 공개했다. 우승한 팀에게는 100회 특집인 만큼 스마트 드론이 전원에게 돌아가게 됐다. 또 가장 우수한 참가자 한 명에게는 안마의자가 돌아가게 된다는 소식에 참가자 전원은 의욕에 불타올랐다.

한편, 신인 보이그룹 소년24의 최재현이 게스트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박경이 먼저 최재현의 비주얼을 보고 주목한 것. 최재현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뇌섹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박경이 최재현을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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